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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왕의 후예들 '묘족' - 김영철 배우 나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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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신' 치우천왕의 후예! 

중원세력의 탄압을 피해 산골 오지 구이저우로 숨어들었다! 

마지막 남은 신화 속 후예들 '묘족' 

KBS 20180531 방송


쿵바이 의병의 희생

명과 청 정부에 맞서 싸웠던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고 조상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추모행사를 엽니다.


치우제

약 4,000년전 구려족의 수장이었던 추(丘)를 그들의 시조로 믿습니다. 그들은 음력 10월에 추사원을 거행하며 정화의 의식을 진행하며 전사의 후손으로서 그들의 신념과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인절

묘족들은 치우의 후손으로 전사의 후예를 자처합니다. 그래서 인종의 보존과 번영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그들은 연인의 날이라는 행사를 통해 마을 간의 혼인을 장려하며, 10세부터 남녀가 서로 알아가고 연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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